‘결혼 18년차’ 야노시호, ♥추성훈 잘 못 본다니..“두근두근 NO, 리얼 팀” (야노시호)[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3.06 19: 53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결혼 18년 차 소감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서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올해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일상을 보낸다는 장윤주는 “난 아직까지 남편이랑 잘 지낸다. 사랑한다”라며 “언니가 오빠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처럼 나도 내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야노시호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의 사진을 봤다. 완전 멋있었다. 닮았다”라고 말했다.

또 장윤주는 야노시호와 추성훈이 결혼 18년차라는 말에 “결혼 18년 차는 어떠냐”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팀이다. 만나면 뽀뽀 하고 포옹한다. 진짜 리얼 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오 딱 ‘결혼을 이 사람이랑 해야 되는구나’ 확신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하는 일은 조금 굴곡들이 있고 한데 남편은 성향 자체도 그렇고 항상 같은 선상에 있다. 그런 게 나를 좀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라고 전했다.
공감한 야노시호는 “추상도 약간 그런 느낌이다. 뭔가 격렬해 보이죠? 외모도 화려해 보이고”라며 “뭔가 든든하게 서 있으니까 안심이 된다. 두근두근 안 한다. (추상은) 곰 같은 테디베어 같다. 추성훈과는 보물을 (사랑이) 공유하는 사이니까”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추성훈과 두 달 째 못 봤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돌싱포맨'에 출연해 추성훈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하며 "이혼 생각도 했었다"는 등 발언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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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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