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주 상담을 통해 향후 사업 운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6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손담비 사주에 숨겨진 역대급 반전 (소름주의)/ 결혼/ 일/ 사기/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역술인 남택수를 찾아 사주와 타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과정에서 남택수는 손담비의 유튜브 활동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남택수는 “올해와 내년은 돈을 버는 것 자체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다만 앞으로는 주제를 넓히거나 방향을 바꿀지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을 하고 있으니 의류까지 해야 하나, 카테고리를 확장해야 하나와 같은 고민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년 운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남택수는 “작년 말에는 서 있는 카드가 나오다가 올해 1~2월에는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시즌에 들어가는 흐름”이라며 “3~4월에는 운이 한 번 뒤바뀌고 5~6월에는 태양 카드가 뜬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과 겨울로 갈수록 행복한 카드이자 장사를 통해 성공한 상인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온다”며 “연예인에서 사업가 느낌으로 넘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런 흐름을 가진 분들은 연말이나 내년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미 관련 제안이 들어왔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담비는 “그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다”고 공감했다.
남택수는 “지금은 전 우주가 도와주는 구간이라 안 하면 아까운 시기”라며 “주변에서 제안이 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상담을 마친 손담비는 “너무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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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