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박명수가 정준하를 향해 “코미디언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자라나는 새싹들 앞에 나타난 험한 것… 명수 & 준하의 일일 방송국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상암동 MBC 사옥을 찾았다. 방송국 곳곳을 둘러보던 중 정준하는 “하필 오늘 녹화 날이 우리가 거길 못 가잖아”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준하가 언급한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가 함께 주최한 ‘2026 신년회 우리는 코미디언이다 큰마당잔치’였다.

이에 박명수는 곧바로 “너는 코미디언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정준하는 “MBC에서 연락이 왔다. 그런데 왜 코미디언이 아니냐”고 억울해했고, 박명수는 “너는 코미디언이 아니라 업주다”라고 받아쳐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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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