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피프티 피프티 문샤넬과 예원이 엄청난 연습량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 예원이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양주군으로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샤넬과 예원은 그룹명 피프티 피프티에 대해 “팬들이 50이고 저희가 50이라서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계속 까먹지 않고 리마인드를 할 수 있게”라고 말했다.
그때 문샤넬을 빤히 빤히 바라본 허영만은 “미국에서 왔죠?”라고 물었다. 문샤넬은 “맞다. 저 혼혈이다”라며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를 가진 혼혈로 엄마의 성을 따랐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한국말 어떻게 배웠냐”라고 물었고, 문샤넬은 “저는 대화를 자주하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이에 허영만이 “혹시 나이트클럽 이런데?”라고 농담을 건네자 문샤넬은 깜짝 놀라면서도 “좋은 것 같다. 시끄러우니까”라고 받아쳤다.
5년 전, 문샤넬은 19살의 나이로 홀로 한국에 왔다. 허영만은 “가수가 되려고 온 거냐”고 물었고, 문샤넬은 “저는 항상 음악이랑 좋아했다. 솔직히 4살 대부터 케이팝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예원도 아이돌의 꿈을 꾸고 있었다며 “학창시절 반장과 회장을 열심히 했다. 전교 회장도 많이 하고 학교 생활 열심히 했다. 언니처럼 마음에 품고 있다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서 거기서 좋은 경험을 하고 이 회사에 들어와서 같이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허영만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가 50명이냐”라고 물었다. 문샤네과 예원은 “저희는 5명이다. 각자 포지션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유를 묻자 문샤넬은 “대표님께서 다 잘할 수 있는 멤버들이면 좋겠다고 했다. 저희는 이지 리스닝을 추구하는 곡이어서 저희만 갖고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나머지 멤버 키나, 하나, 아테나를 소개하기도 했다. 먼저 키나에 대해 “저희는 리더가 없기는 하지만 언니다 보니까 엄마가 같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 멤버다”라고 말했다.
하나에 대해서는 “하나는 예쁜 목소리, 맑은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음악적으로 저희한테 많이 도움이 되는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아테나에 대해 “막내는 이제 마냥 애기 같고 한데 그런 게 팀 분위기를 녹여주는 것 같다. 무겁지 않게 어느 정도 통통 튀면서 자랑하고 싶은 막내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허영만은 “하루에 연습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냐”라고 질문했다. 문샤넬과 예원은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밤 10시에 퇴근한다”라며 하루에 무려 12시간씩 노래와 안무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허영만이 “일요일 하루 정도는 쉬지 않냐”고 했지만, 문샤넬은 “쉬는 날 없이 매일 (연습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예원은 “아무리 힘들어도 이거를 내가 하기로 선택했으면 책임을 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불행해’ 이런 생각보다는 이렇게 해서 실력이 늘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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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