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루머라더니 진짜 사랑 찾은 이민우..."거두절미하고 지금 연애 중"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08 22: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민우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결혼설 루머를 해명한 데 이어, 실제 열애 중임을 깜짝 고백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기, 외모, 학력 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안방 극장계의 황태자’ 배우 고주원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배우 고주원의 집에 모인 이민우와 김승수는 결혼과 솔로 생활에 대한 솔직한 담판을 벌였다. 이민우는 과거 김서형과의 결혼설이나 숨겨진 아들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이며 데이터 입력 실수였다”라고 해명하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비혼 주의냐는 질문에 이민우는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할 수도 있으니 열어놓고 잘 생각해보자”라고 답하며 변화된 결혼관을 내비쳤다.
이어 이민우는 “거두절미하고 저는 지금 있다”라며 현재 연애 중임을 전격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절친 김승수와 고주원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찐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배신감을 느낀 김승수가 “저번에 만났을 때도 없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추궁하자, 이민우는 “그때 없다고는 안 했어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민우는 미안한 듯 “형님한테 미리 전화도 드리고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제가 좀 부족했습니다”라고 사과했지만, 김승수는 “되지도 않는 변명 하지 말고”라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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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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