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박지민, 노래 안 한지 3년..“갑상선 기능 저하증→성대결절 와” 고백 (‘1등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3.08 22: 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등들’ 박지민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노래를 하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등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펼쳐졌다.

지난주 우즈의 ‘드라우닝’을 불렀지만 컨디션 난조로 최하위 꼴찌로 마무리 했던 바. 이날 박지민은 “저한테 화가 났다. 여태까지 제가 쌓아왔던 모든게 그 무대 하나로 다 망가지는 그런 모습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무엇보다 박지민은 “제가 사실 이제 음악은 안 하고 노래를 안 한지 3년 정도 되어가고 있었다. 이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왔다”라며 지금도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또 “뭐만 해도 픽픽 쓰러지고 졸리고 좀 붓고, 불면증도 있고 여러가지 건강적인 문제들이 한 번에 터졌다”라며 “성대결절도 한두 번도 아니고 많이 왔다. 소리도 내보고 했는데 성대도 안 붙더라. 원래 실수하지 않는 음인데 음도 불안하게 들리고 음 이탈도 나고 답답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지민은 “오랫동안 노래를 쉬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음악이 나의 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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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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