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백청강 무대에 충격..입이 떡 “고음, 길이 열리듯 나가” (‘1등들’)[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3.08 22: 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등들’ 이민정이 백청강 무대에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등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펼쳐졌다.

지난주 줄세우기전에서 6등으로 아쉽게 맞짱전에 진출을 하지 못한 백청강은 이날 줄 세우기전에서 故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기립박수가 나올 정도로 무대를 선보인 백청강 무대에 허각은 “지난 주에 노래를 못하셨잖아요. 오늘 다 쏟아부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민정은 백청강의 무대에 눈을 떼지 못했던 바. 그는 “마지막 쪽에 짬짝 놀랐다. 소리칠 때 길이 열리듯이 쭉 열리더라. 조명인가 생각했다”라고 감탄했다.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보다 더 오래 연습했다며 “그때는 지금처럼 많이 하지 않았다. 근데 지금은 이거 준비할 때 미친듯이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지현은 “너무 신기하다. 故 배호 선생님의 ‘누가 울어’가 이렇게 바뀔 수가 있구나. 오늘 또 다른 길을 봤다”라고 했다. 허성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 새로 오신 분이 어떤 심정일까 되게 걱정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백청강은 목표했던 3등에 올라섰고, “좀 안정적이지 않나”라며 순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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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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