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 공개.."딸과 떠난 첫 가족여행"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08 22: 02

최정윤이 남편과 첫 가족 여행을 떠난 가운데, 그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는 "최정윤 새로운 가족과 첫 해외여행 코타키나발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말레이시아 여행을 앞두고 짐 싸기에 나선 최정윤과 딸 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저는 엄마랑 해외여행 가본 적이 없다. 이번이 첫 번째"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최정윤 역시 "내일 밤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는데, 코타키나발루라는 곳에 저도 처음이고, 지우도 처음이고, 모녀가 같이 가는 것도 처음이라 무지 설렌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정윤은 "우리가 가는 리조트에 가면, 아이들의 천국이라고 말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다고 한다. 거기서 볼링도 칠 수 있고, 골프 연습도 해볼 수 있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4박 5일 여행에 나선 가운데, 두 모녀는 들뜬 모습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특히나 이번 여행에는 최근 재혼을 공개한 남편도 함께한 가운데,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빠 PD'라는 닉네임으로 두 모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는가 하면, 리조트 내를 걸으며 "날씨가 너무 좋다. 생각보다. 시원하고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그는 최정윤과 지우와 함게 당구, 볼링 등을 즐기며 단란한 가족 여행을 즐겼다.
최정윤은 과거 이글파이브 출신의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으나, 3년 여의 별거 끝에 지난 2022년 10월 이혼했다. 
이후 최정윤은 홀로 딸을 키우며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는 등 연예인이자 싱글맘으로서 의욕적인 일상을 공개해 더욱 응원을 받았다. 그는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5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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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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