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피프티 피프티 문샤넬이 혼혈이로 미국인 아버지와 어머니 한국인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강원도 양구에서 맛 기행을 떠난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걸그룹 이름이 피프티피프티 아니냐. 반반. 50%”라고 그룹명에 대해 물었다. 문샤넬과 예원은 “팬들이 50이고 저희가 50이라서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계속 까먹지 않고 리마인드를 할 수 있게”라고 설명했다.
이때 허영만은 문샤넬에 시선을 떼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국에서 왔죠?”라고 물었고, 문샤넬은 “맞다. 저 혼혈이다”라며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를 가진 혼혈로 엄마의 성을 따랐다고 답했다.

또 허영만은 “한국말 어떻게 배웠냐”라고 물었고, 문샤넬은 “저는 대화를 자주한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그러자 허영만은 “혹시 나이트클럽 이런데?”라고 농담을 건넸다. 깜짝 놀란 문샤넬은 “좋은 것 같다. 시끄러우니까 크게 말하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문샤넬은 19살의 나이에 가수가 되기 위해 5년 전, 미국에서 왔다고. 그는 “네. 저는 항상 음악이랑 좋아했다. 솔직히 4살 대부터 케이팝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년 9월 5인조 걸그룹으로 등장하여 데뷔부터 뮤직비디오 100만 뷰를 돌파한 '괴물 신인' 피프티 피프티는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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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