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눈물 닦아주는 4살 아들 원이의 '과격한' 손길에 당황..."얼굴을 박박" ('승아로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09 00: 43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아들 원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요즘 제 행복의 이유들, 승아네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가족을 위해 아침 요리를 준비하며 평화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때 아들 원이가 ‘넘버블럭스 뮤지컬’을 보러 가고 싶다고 보채자, 윤승아는 세 밤을 더 자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원이는 “지금 세 밤 잘래”라고 엉뚱하게 대답해 엄마 윤승아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세 가족은 지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브런치 카페를 찾았다. 화기애애한 식사 자리에서 원이는 자기 얼굴만 한 커다란 빵을 양손에 들고 야무지게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모 미소를 자아냈다.
지인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밤비를 본떠 만든 키링을 깜짝 선물하자 이를 본 윤승아는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엄마의 눈물을 본 원이는 눈물을 닦아주려는 기특한 마음과 달리, 엄마의 얼굴을 과격하게 “박박” 닦아주는 모습이 포착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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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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