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양상국, 13살 연하 기상캐스터와 커플 성사…'놀뭐' 대박 후 겹경사 ('아침마당')[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09 09: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맨 양상국이 13살 연하 기상캐스터 김규리와 최종 커플이 됐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마당 맞선-노총각 탈출 프로젝트’로 꾸며져 4:4 맞선이 펼쳐졌다.

OSEN DB, 김규리 SNS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로는 개그맨 양상국, 이상민, 방송인 MC배, 아나운서 김종현이 출연했고, 여성 출연자로는 가수 요요미, 서희라, 개그우먼 서성경, 기상캐스터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매력을 어필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분위기를 풀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펼쳐진 가운데 판을 흔들 ‘메기남’으로는 성악가 구본수가 출연해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 화면 캡처
AI는 출연자 중 가장 잘 맞는 커플로 종합 점수 88점을 기록한 구본수와 요요미를 꼽았다. 이어 종합 점수 80점을 나타낸 이상민과 김규리도 AI 추천 커플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양상국과 김규리는 서로를 호감 있는 상대로 직접 적어 내면서 대화할 기회를 갖게 됐다. 양상국은 표준어도 가능하냐는 말에 서울말을 장착하는 등 “앞으로는 당신만의 개그맨이 되겠다”며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MC배와 서희라도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1:1 대화 시간을 가졌다. MC배는 무릎 담요를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로 서희라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결혼 계획과 자녀 계획 등에서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종현 아나운서는 서성경과 1분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서성경은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부분에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김종현의 매력에 빠져 ‘개그콘서트’ 회의에 빠지겠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구본수는 요요미와 1:1 대화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알아갔으며, 이상민은 김규리와 대화할 시간을 가졌지만 조급한 마음을 보였다.
방송 화면 캡처
최종 선택 결과 양상국·김규리, MC배·서희라, 김종현·서성경 커플이 탄생했다. 양상국은 “너무 행복하다. ‘아침마당’ 너무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김규리와의 데이트를 예고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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