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하정우, 공개열애 후 첫 공식석상..♥차정원 '쿨' 언급 "한결같이 애정"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09 14: 43

하정우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차정원을 쿨하게 언급했다.
9일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된 가운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 진행에는 박경림이 나섰다.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렸다.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14일 첫 방송.배우 하정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9 /cej@osen.co.kr

3월 14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배우진의 밀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진 작품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건물주 기수종 역의 하정우는 캐릭터에 대해 “대책이 없는 인물인 거 같다. 감당할 수 없는 건물을 사서, 그것도 대부분의 금액을 대출을 받고. 또 개인적으로 사채를 빌리기도 한다. 꿈과 포부는 큰데, 현실과는 떨어지는 인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드라마가 진행이 되면, 내내 고생을 하고, 대가를 치르게 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특히 하정우는 최근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다만 두 사람은 7월 결혼설은 부인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바.
공개 열애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선 하정우는 소감에 대해 묻자, "그 친구는, 늘 응원의 메시지와 응원의 이야기를 해준다. 공개됐다고 해서 목소리가 커지거나 하진 않았다.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해주는 친구"라며 담백하게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