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다둥이 집만의 고충을 토로했다.
9일 별은 소셜 미디어에 “내 피드 마지막 업로드가 드림이 졸업식날 찍은 사진이었더라구요. 그 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온갖 질병의 릴레이와 병수발의 향연, 다둥이집의 숙명이랄까) 이제야 이 예쁘고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별은 유치원을 졸업한 막내 딸 송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졸업식 가운과 모자를 쓴 송이는 엄마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모습으로 애교를 부리고 있다.
별은 “2월은 드림+소울이 동시에 사이좋게 걸린 장염과 송이 B형독감의 시간차 공격으로 굉장히 고된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과 같이 골골대다가 드림이 졸업식도 겨우 참석 가능했거든요. 주말에 우연히 송이가 제가 켠 소셜 미디어를 보더니 오빠 졸업식 사진만 올렸다고 서운해하길래”라며 사진을 올린 이유를 전했다.

별은 “송이가 힐링은 힐링이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걸어주고 안겨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게. 가끔 자꾸 까먹지만 이게 정말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라는 걸!”이라며 막내딸 송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