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성시경의 만날텐데' 에서 가수 성시경이 눈에 띄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명예영국인’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촬영 시작과 함께 숙취해소제를 나눠 마시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에 성시경은 “얼마나 먹이려고 그러냐”며 웃었고, 이어 “광고는 끝났지만 요즘 이 숙취해소제가 너무 좋다. 돈 더 받는 건 아니다”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성시경은 게스트에 대해 “너무 재밌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며 “영국식 발음 포인트를 살린 쇼츠 영상으로 큰 화제가 됐고 지금은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요즘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하게 돼 신기하다. 아직도 초현실적인 느낌”이라며 “집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그만큼 지금 핫한 거다”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성시경은 최근 체중을 크게 감량한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요즘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살을 폭풍 감량했다”며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누가 성시경을 아저씨라고 하냐. 누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시경은 “실제로 그런 말 많이 듣는다”며 “그래도 회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그는 “평소에도 편하게 돌아다니는 편이다. 성수동이나 가로수길 같은 곳도 부담 없이 다닌다”며 일상적인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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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시경의 만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