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화가 변신 후 두번째 전시..이광기 “미술 애호가 사이에서 장난 아냐” (‘아침마당’)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3.10 08: 58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변신한 가운데, 이광기가 첫번째 전시회 반응을 설명했다.
10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박신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양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를 크게 하고있는 화가 박신양이다”라고 인사했다. 박신양은 ‘그림을 언제부터 그렸냐’는 물음에 “13~14년 전부터 그림을 그렸고, 전시회는 2~3년 전에 평택에서 한번 했다”고 설명했다.

이광기는 “그때 장난이 아니었다. 미술 애호가 사이에서는 배우 박신양 씨가 그림을 그린다, 심지어 안동대학교에서 전공을 했다. 언제 나올지, 어떤 그림을 그릴지 궁금했다. 근데 2023년에 평택에 있는 미술관에서 전시를 했는데 ‘일반 작가가 아니구나’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연극 개념의 전시회를 진행한다는 박신양은 “제4의 벽은 원래 벽 네개 중에 하나를 허물어서 거기에 관객들이 앉는다는 원리인데요, 저 전시회에서는 천장을 제4의 벽으로 설정하고, 그러니까 천정이 없는 방식의 연극 방식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전시의 일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1층에서는 박신양이 직접 작업을 진행중이었다. 그는 “제가 직접 작업을 하는 연극적 전시를 4개월 반 동안 했다. 제 작업실을 전시장으로 옮겨간 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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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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