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첫째는 촬영감독·둘째는 래퍼..자식농사 성공했다 [순간포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10 09: 13

 개그우먼 김지선이 촬영감독으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9일 김지선은 자신의 SNS에 "어제 첫째 지훈이가 촬영감독과 편집으로 참여한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はるかとイドの物語) | A Story of Haruka and Ido' 시사회가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립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첫째 아들 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스타일과 듬직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과 함께 작품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김지선은 "30분 정도의 독립영화였지만 지훈이 성격을 알기에 한 장면, 한 장면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공들인 티가 난다"며 "작품의 내용도 좋고 음악도 좋고, 지훈이 특유의 색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쉽지 않았을 제작 환경 속에서도 결과물을 완성해 시사회까지 열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시사회에 관객으로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무엇을 하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는 지훈아, 멋지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촬영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시바는 얼굴에 피어싱을 17개 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선은 과거 SBS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KBS '걸어서 환장속으로' 등에 자녀들과 함께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