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담비, '동백꽃' 7년 만 연기 복귀…♥이규혁 지원 속 숏폼 드라마 출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10 17: 24

배우 손담비가 7년 공백을 깨고 본업으로 돌아온다.
10일 OSEN 취재 결과, 손담비는 현재 숏폼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손담비의 연기 복귀는 지난 2019년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약 7년 만이다.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Queen’ 등의 히트곡을 낸 손담비는 2009년 SBS ‘드림’을 통해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제니하우스 청담힐에서 자선 기부 파티가 열렸다.가수 손담비가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05 / dreamer@osen.co.kr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일말의 순정’, ‘가족끼리 왜 이래’, ‘유미의 방’, ‘미세스캅2’,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한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최향미 역으로 열연하며 최고 시청률 23.8%(닐슨코리아 기준)을 달성했다.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및 출산 등으로 인해 공백기를 가졌던 손담비는 숏폼 드라마로 7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며 워킹맘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담비 SNS
숏폼 드라마는 최근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세로형 영상, 회당 1~5분 남짓의 파격적인 길이 등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으며, K팝 아이돌과 인지도 높은 배우들도 가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배우 이상엽 주연의 ‘폭풍같은 결혼생활’, 박한별·고주원 주연의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등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