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소유가 남다른 주량과 함께 20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결을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뮤지는 “소유는 술 전성기 때 못 말렸다”며 그의 주량을 언급했다. 이에 소유는 “강을 건너면 미친 듯이 마신다”며 “지금도 소주 한 병 반에 하이볼 9도짜리 5잔 정도 마시면 그때부터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유는 최근 근황을 전하며 “사람들이 쉽게 살을 뺀 줄 아는데 1월부터 미친 듯이 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너무 많이 뺀 것 같기도 하고, 화면에서는 또 괜찮아 보일 때도 있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뮤지는 “안재현도 시상식 때 운동하면서 관리한다”고 말했고, 소유 역시 “나도 다 먹고 조절한다”며 공감했다.

이어 소유는 “매주 화요일 운동을 잡아 놓는다. 내일이 화요일이라 오늘 많이 먹을 줄 알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또 소유는 “35세 때 ‘PDA’ 활동하면서 이제 못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다”며 “그때 몸도 많이 바꿨다. 지금은 심심하면 눈 뜨자마자 헬스장에 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주에서도 올해부터 운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고 싶은 걸 다 하라고 했다”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소유는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몸무게는 49kg”이라며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68kg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이어 “삿포로에서 엄마와 여행을 다녀온 뒤 몸무게를 재 보니 68kg이었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것. “다들 10kg 감량한 줄 아는데 실제로는 48kg까지 내려가 20kg을 감량했다”고 정정하기도 했다.

특히 체중 정체기를 극복한 방법도 공개했다. 소유는 “54~56kg 구간에서 체중이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며 “근육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 비중을 늘렸다. 무거운 웨이트 대신 맨몸 운동 위주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하체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다리와 엉덩이 근육이 빠졌고 그때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꾸준한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유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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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