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케냐 간 세끼’ 등을 연출한 김예슬 PD가 3월의 신부가 됐다.
지난 10일 ‘채널 십오야’ 측은 ‘오랜만에 돌아온 시보야 뉴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에서 나영석 PD 등 ‘채널 십오야’ 측은 매주 개편 소식을 알리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이 조금 더 가볍고 소소한 주제의 콘텐츠 ‘쩜오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제작진들의 개편 소식, 에그이즈커밍 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건 ‘케냐 간 세끼’ 등을 연출한 김예슬 PD의 결혼 소식이었다. 나영석 PD 등은 지난 주말 김예슬 PD가 결혼했다고 전했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이수근이 맡아 유쾌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지구오락실’ 멤버 이은지와 미미가 듀엣으로 축가를 부르며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으며, 나영석 PD는 신혼여행을 꼭 가라고 권유했으나 김예슬 PD는 본인이 촬영을 다 끝내고 마음 편히 가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예슬 PD는 ‘놀라운 토요일’, ‘슬기로운 산촌생활’, ‘뿅뿅 지구오락실’ 등을 연출했다. 지난해에는 ‘케냐 간 세끼’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4일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