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덕분에 들통났다"...이승신, 남편 김종진이 20년 숨긴 '비밀 박스' 발견 ('A급 장영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11 19: 43

[OSEN=박근희 기자 ] 이승신이 남편 김종진이 20년간 몰래 모아온 '비밀의 박스'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돈 주고도 못 사는 물건 가득한 김종진♡이승신 럭셔리 복층집 최초공개 (장영란 경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승신은 남편 김종진이 애지중지 모아온 만년필 박스들을 보여줬다. 이승신은 "택배가 프랑스에서 막 온다. 나는 좋은 게 오나 보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에서 온 만년필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장영란이 놀라며 "근데 언니, 이런 거로 안 싸워?"라고 묻자, 이승신은 의외의 대답을 내놓았다. 이승신은 "나는 사실 몰랐다"라고 답해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
장영란이 "이렇게 많이 있는지 어떻게 몰랐냐"고 재차 묻자, 이승신은 비로소 진실이 밝혀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승신은 "얼마 전에 이효리 씨 부부가 놀러 왔었다. 남편이 이상순 씨한테 이거 보여준다고 꺼내더라. 그때 처음 알았다"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장영란은 박수를 치며 폭소했고, 이승신은 "이렇게 많은 줄 정말 몰랐다"며 결혼 20년 만에 남편의 비밀 취미를 알게 된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만년필 박스만 무려 4박스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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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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