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화보인 줄 알았더니 여행 사진···500만 원 대 백도 데일리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3.11 19: 40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다.
11일 수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슬슬 여행 사진"이라며 여행을 다녀온 흔적을 기록하기라도 하는 듯 자연스럽게 적었다.

그러나 해당 글귀가 없었더라면 수지의 사진은 마치 화보라고 보였을 것이다. 어떤 배경도 화보의 모습처럼 남기는 훌륭한 사진도 사진이지만, 피사체로서 수지는 길고 숱 많은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틀었다, 늘어뜨렸다, 모양을 잡았다. 여기에 피코트를 입은 채 S 브랜드의 L 백을 들고 검정 부츠를 신어 시니컬한 느낌을 연출하면서도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있는 모습을 취했다.
그러면서도 수지는 모자와 백팩 그리고 커다란 셔츠를 입은 채 피자를 먹거나 박물관을 다니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 같은 느낌도 보였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6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 /><br />가수 겸 배우 배수지는 패션 브랜드 글로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br /><br />수지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6 / rumi@osen.co.kr
네티즌들은 "화보 사진 같다", "저런 백을 들고 다니는 여행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가방 가격 찾다가 뒤로 물러났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드라마 '현혹'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수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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