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의 근황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SNS에 “라엘님 오늘은 메이투 아니고 멉씨.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 하세요. 오늘 메이크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홍진경님이랑도 오고 싶다고 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은 메이크업을 받은 채 셀카를 찍으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코, 갸름한 턱선이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화려한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엘 양은 최근 근황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예전보다 달라 보이는 외모로 인해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그거 다 보정이다.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다”며 해명했다. 이어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며 보정 전후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사업가 김정우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라엘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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