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이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도 축구선수 남편의 내조를 지속했다.
소연은 12일 특별한 멘트 없이 축구선수이자 남편 조유민을 찍은 여러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연이 남편 조유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소연은 남편이 경기 전 몸을 푸는 장면을 직접 촬영했고, 조유민은 동료 선수들과 패스 연습을 비롯해 달리기 등을 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했다. 특히 조유민은 응원을 온 아내 소연을 발견한 뒤 반갑게 손을 흔들었고, 소연은 이 순간에도 촬영을 하면서 내조를 이어갔다.

특히 현재 소연이 머무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불안한 상황이다.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대한 드론 공습으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대의 드론이 떨어졌고, 외국인 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결혼했고, 현재는 조유민의 소속팀 샤르자FC가 있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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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아라 출신 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