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과거 원인 모를 피부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배경에 사업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알고보니 자영업 폭망 경력직?! 랜선 집들이에서 밝힌 은퇴 위기 썰 | EP.01 인생경력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경은 다양한 입담을 펼치면서도 특히 배우 활동 공백기 동안 겪었던 자영업 실패와 건강 악화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경은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해 원인 모를 피부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피부병으로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정도여서 카메라 앞에 서기 어려웠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다고 고백해 모두 안타까움을 안겼기도. 바깥 활동을 할 수 없던 심각한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이번 영상에서도 피부 상태에 대해 전한 것. 이어 이수경은 프리랜서 배우로서 불안정한 수입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 등 자영업에 도전했지만 연이어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이 뒤집어져 외부 노출이 어려웠고, 치료도 쉽지 않아 일을 할 수 없었다”며 결국 적금과 보험까지 해지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수경은 공백기 동안 심리상담과 아로마 테라피를 공부하며 좌절보단 성장을 택했고.그 결과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그럼에도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밝힌 이수경. 다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며 다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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