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과의 결혼을 기념했다.
12일 이천희의 SNS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15년 동안 무탈하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귀가 올라왔다. 이천희는 15년 전 결혼 당시처럼 변치 않는 외모를 갖고 있었고, 전혜진은 여전히 상그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천희는 결혼 당시 예능에서 활약하며 큰 시선을 모았다. 당시 이천희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함께 그 상대가 바로 드라마 '은실이'에서 전 국민을 눈물나게 만들었던 은실이 역의 전혜진이란 사실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또한 당시 이천희와 전혜진의 나이 차이를 비롯해 혼전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세간의 큰 비판이 있었으나 부부는 결혼 후 조용히 살았고, 이후 전혜진은 다시 연기 활동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찾아왔다.

네티즌들은 "되게 잘 사나보다", "이천희는 안 늙었네", "이천희는 요즘 작품 뭐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희와 전혜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천희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