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이탈리아 로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12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결 좋은 피부와 동그란 눈 그리고 우아한 머리카락을 손질 받는 과정을 전격적으로 공개한 고현정은 핑크 블러셔를 살짝 얹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날 고현정은 공항 패션으로 핑크 아우터에 같은 브랜드 가방과 신발을 매칭했다. 고현정은 이탈리아 V 브랜드의 패션 컬렉션을 위해 출국하였는데, 큰 키에 마른 다리가 인상적이었던 착샷은 벌써부터 꽃샘추위를 물리치고 상그럽게 봄을 맞이하는 고현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다만 고현정의 나이가 50대라며 핑크 아우터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이 일각에 있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입고 싶은 옷을 원할 때 입는 게 자유 아니냐",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런 걸로 욕을 하지?", "대한민국은 너무 나이 제한을 한다" 등 비판하며 고현정의 편을 들었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고현정은 쿨한 아우터에 인상적인 레드 컬러의 바지를 입음으로써 어떤 컬러든 소화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논란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 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고현정은 작년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로서 섬뜩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근래 고현정은 유튜브에서 먹는 게 귀찮아 초절식에 가까운 소식을 한다고 알려져 그의 마른 몸매가 더욱 집중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고현정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