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재현, 40평대 집 너무 커서 공허해..."형 갔다 왔어요? 몰라봤던 동지에 '경악' ('홈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13 07: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해줘! 홈즈’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넓은 집에 혼자 거주하며 느끼는 쓸쓸함을 고백했다.
12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안재현은 주우재, 임원희와 함께 명동의 올 리모델링된 1인 가구 집을 임장했다. 이날 안재현은 동료들이 84㎡에 거주한다는 말에 “저는 좀 넓어요. 40평대인데, 어느 순간 그 공간이 너무 커”라며 넓은 집이 주는 의외의 공허함을 털어놓았다.
이어 안재현은 “그런 거 없어? 다들 혼자 괜찮아요?”라며 솔로 생활의 고충을 물었다. 이에 주우재가 안재현과 임원희를 향해 “두 분 다 공교롭게도 이제 늘 혼자였던 사람은...”이라며 두 사람의 공통된 아픔을 넌지시 언급했다.
그제야 무언가 깨달은 듯한 안재현은 옆에 있던 임원희를 바라보며 “형 갔다 왔어요?”라고 순진무구하게 질문을 던졌고, 당황한 임원희는 “몰랐어?”라고 답했다. 생각지도 못한 '돌싱 선배'의 등장에 안재현은 입을 틀어막은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등 역대급 '입틀막' 리액션으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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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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