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표정 썩은 채 사진 찍혔던 '의심 가득' 비하인드..."명동서 낯선 사람이 잡았다" ('홈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13 07: 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해줘! 홈즈’ 방송인 주우재가 모델 지망생 시절, 명동 한복판에서 잔뜩 찡그린 표정으로 사진이 찍었던 일화를 밝혔다.
12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우재는 모델 지망생들의 성지였던 명동 거리를 방문해 추억에 잠겼다. 주우재는 과거 이곳에서 스트리트 패션 사진이 찍히며 모델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주우재는 “이쪽에서 처음 찍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주우재는 길을 가던 중 갑자기 누군가 다가와 “‘사진 한 번만 찍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찍어드릴게요 했다”며, 지금처럼 스트리트 촬영 문화가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당황했던 속마음을 전했다.
특히 주우재는 사진 속 자신의 표정이 좋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표정이 썩어서 사진을 찍었다”며, 의도적인 포즈가 아니라 낯선 사람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의심 가득한 경계심이 그대로 드러난 결과였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당시 활발했던 “온라인 매거진이 활성화될 때라” 기회를 얻고 싶었던 모델 지망생들의 절실함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를 듣던 안재현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온라인 매거진이었다”며 주우재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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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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