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하며 놀란 마음을 털어놨다.
1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우인이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지셨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와중에 엄마는 우인이 잡아달라고. 의식이 없으셔서 ‘우리 손주 챙겨주세요’ 했다는 말에 눈물이 난다”며 “오늘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보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턱 아래에 크게 남은 멍과 상처, 부어오른 입술 등 사고 당시의 충격을 짐작하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주님이 보살펴 주셔서”라며 어머니의 상태가 크게 악화되지 않은 것에 안도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2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우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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