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랑 다잡은’ 정은채 “♥︎김충재, 늘 ‘본방사수’..공개 응원탓 힘들어”[인터뷰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13 12: 08

 배우 정은채가 공개연애 중인 디자이너 김충재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주연 배우 정은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 정은채는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대표 강신재 역으로 분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4.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이번 작품에 대해 연인 김충재의 반응을 묻자 정은채는 “제가 나오는 작품을 항상 너무 재밌게 봐 준다. 아마 저보다도 본방사수를 많이 해줬던 것 같다. 항상 큰 응원이 되고, 작품에 있어서는 객관적인 이야기들을 서로 주고 받는 걸 좋아해서 그 부분들에 대해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솔직한 소감들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함께 본방사수를 하진 못했다고. 정은채는 “이번에는 제가 거의 촬영중이고 지금도 바로 이어서 틈이 없이 촬영 새 작품 들어가서 피드백만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체적으로 굉장히 드라마를 재밌게 봤고 많은 분들이 그랬지만 역시나 드라마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것 같다”며 “절대 말 안해줬다. 그 누구에게도 스포를 하지 않았다”고 연인사이에도 철저히 스포일러를 지켰음을 밝혔다.
특히 김충재는 정은채의 매 작품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응원을 보냈던 바. 이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정은채는 “그래서 제가 힘들다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근데 뭐 감사하다. 힘들게 뭐가 있냐. 고마울 뿐”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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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젝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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