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윤주모 반전 이력 공개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 요리도 영화처럼 연출” (‘아노시호’)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3.13 20: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윤나라가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1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를 통해 ‘막걸리 러버 시호가 흑백 요리사 윤주모랑 만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윤나라는 자신의 학력과 요리에 대한 철학을 함께 소개했다.
윤나라는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라고 밝히며 “스토리텔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게 인테리어도 영화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세트를 만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주모’라는 콘셉트의 탄생 배경도 전했다. 윤나라는 “주모라는 직업이 사라졌지만 내가 한번 부활시켜보고 싶었다”며 “그래서 예전부터 사장이나 셰프가 아니라 ‘주모’라고 불러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콘셉트로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했다.
한편 윤나라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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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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