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딘딘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고개를 숙였다.
13일 딘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딘딘 나무위키 본인 등판! 육개장에 치즈 추가 논란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딘딘은 자신에 대한 정보가 담긴 ‘나무위키’를 직접 읽으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프로필상 키부터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비화, 스트레스로 인해 성장 장애를 겪었던 어린 시절 등을 솔직하게 밝히면서 자신의 정보를 새로 고쳤다.

‘여담’에는 딘딘이 어린 시절 겪은 ‘성장 장애’가 기재되어 있었다. 딘딘은 “늦둥이 장남이라 부모님의 기대가 컸다. 누나들은 똑똑한 게 보이니까 아들에게 기대를 많이 하셨고, 한글도 떼지 못한 상태였는데 영어를 가르치셔서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썼다”고 말했다.
딘딘은 “이후 유치원에 갔는데 키가 너무 작더라. 그래서 병원을 가니 스트레스로 인한 성장 장애라고 해서 아무 것도 시키지 않는 게 치료법이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자유로워져서 이렇게 됐지만 매년 키는 8cm 정도씩 자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딘딘은 현재 KBS2 ‘1박2일 시즌4’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