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상이·곽동연, 막걸리 한잔에 대형 프로젝트…“버스 몰고 전국→배 타고 후쿠오카” (‘보검매직컬’)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3.14 08: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보검 매직컬’ 멤버들이 막걸리 한 잔에 유쾌한 ‘사업 확장’ 구상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7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여섯째 날 휴일을 맞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이발소 첫 휴무일을 맞아 전북 무주 덕유산 등산에 나섰다. 설산 산행을 마친 뒤 하산한 멤버들은 막걸리를 곁들인 식사로 늦은 회식을 즐기며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보검은 이상이에게 “대형면허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이는 “없다. 하나 딸까?”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우리 중 누군가 대형면허를 따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싶다”며 뜻밖의 계획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이는 “우리가 마술을 부리러 다니자”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덧붙였다. 이를 들은 곽동연은 “한 글자만 바꾸면 된다. ‘보검매직컬’이 아니라 ‘보검매직카’로 하면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동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버스는 무조건 딸 수 있을 것 같고, 여유가 되면 메이크업 자격증도 따자”고 제안했다. 박보검 역시 “나중에는 신부 화장도 해드리고 머리도 만들어주자”고 거들며 상상력을 더했다.
이상이는 “드론 자격증도 따자. 섬마을도 갈 수 있다”며 “나는 소형선박면허가 있어서 배 운전도 할 수 있다. 배를 타고 다니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곽동연은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가자”고 덧붙이며 국경을 넘는(?) 사업 확장 계획까지 세워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도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에 호응했다. 네티즌들은 “보검매직카 진짜 하면 재밌겠다”, “세 사람 케미가 너무 좋아서 시즌2 기대된다”, “버스 타고 전국 다니는 콘셉트 진짜 웃기다”, “보검매직컬 팀은 그냥 모여서 이야기만 해도 힐링”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배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발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따뜻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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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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