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변요한이 ♥티파니 얻는다..혼인신고 2주만에 '결혼Story' 대방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14 07: 10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뮤지컬배우로도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 후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한 뒤 약 두 달 만에 법적 부부가 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상황.
두 사람의 인연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티파니는 최근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그는 “촬영이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것은 변요한의 한 통의 연락이었다. 티파니는 “너무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다시 못 만나게 될까 봐 걱정했는데 먼저 연락을 주셨다”며 “리더십이 강하고 배려심이 깊은 분이라 서로 더 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영화나 패션 등 관심사가 잘 맞는다.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관계”라며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혼인신고 직후 두 사람은 SNS에서도 변화를 보였던 바. 티파니는 오랜 기간 소녀시대 멤버들만 팔로우해왔던 SNS에 변요한을 처음으로 추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변요한 역시 티파니의 계정을 맞팔로우하며 ‘부부 인증’을 해 화제가 됐기도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럽스타그램’ 시작이라는 반응도 나오며 장안의 화제가 됐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처럼 작품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결국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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