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모델급' 미모의 딸 공개 "14살에 169cm..비율 좋아" 자랑[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14 11: 15

앵커 김주하가 모델 비율을 뽐내는 미모의 딸을 자랑했다.
14일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채널에는 "김주하가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앵커 출신 김주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하는 딸 준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때마침 딸에게 온 연락을 보고는 "준이한테 계속 페이스톡 왔다. 무섭다"고 놀랐다.

이에 오은영은 "요즘도 매일 전화하냐"고 물었고, 김주하는 "일주일에 3번. 너무 오래 전화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오은영은 "완전 엄마바라기지 않나. 엄마를 좋아하는데 엄마를 자주 못보니까 그렇지"라고 말했고, 김주하는 "애 둘이 다 나를 친구로 여기는것 같다. 나는 그게 싫다. 난 엄마이고 싶다"고 불만을 전했다.
그는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서 운다. 내가 어떻게 해줄수가 없잖아. '걔한테 이렇게 애기해봐' 하면 '해답을 알려주지 말랬지 내가!' 한다"라고 딸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오은영은 "그냥 마음만 들어주라는 거냐"고 물었고, 김주하는 "그렇다"며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가만히 있으면 '왜 가만히 있어?'라고 한다. 어쩌라고 나보고. 다음에 전화하면 또 말짱해. 나한테 다 풀고 자긴 끝낸거다"라고 투덜댔다.
그러자 오은영은 "공감을 통한 사랑의 확인. 엄마와의 정서적 교감, 의논. 답을 꼭 해달라는게 아니라 의논하는거다"라고 설명하며 "준수하고 준이는 친하냐"라고 남매간의 우애를 물었다.
김주하는 "늘 하는 말이 '너희는 정말 찐남매야'다. 거들떠도 안 보는 찐 남매다. 얼마전에 준서가 나한테 캡처를 보냈다. 준이가 자기한테 문자를 보냈대 '오빠 뭐해 뭐해' 이렇게 오니까 나한테 '얘 왜이래?' 문자왔다. 정말 찐남매다. 누가 봐도 "라고 전했다.
특히 오은영은 "준이는 키 몇이냐"라고 물었고, 김주하는 "169cm?"라고 큰 키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준서가 계속 (자기 말고) 준이나 모델시키라고. 걔가 키 큰데 삐쩍 말랐잖아"라고 만 14살의 나이에 벌써부터 모델 비율을 뽐내는 딸을 자랑했다.
오은영은 "너도 큰키였지 그때는"이라고 물었고, 김주하는 "그렇다. 167cm면"이라고 타고난 DNA를 언급했다. 이에 오은영은 "요즘 선호하는 얼굴이다"라고 김주하 딸의 미모를 칭찬했지만, 김주하는 "그건 아니지"라고 단호히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주하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고, 길쭉한 팔다리와 늘씬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주하는 "비율은 좋다. 멀리서 봐야한다. 100m 미인이라고 한다 맨날"이라고 냉정한 평을 남겼고, 오은영은 "팔이 좀 안으로 굽어라"라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6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확보해 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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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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