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재혼 후 가족과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의 설렘을 공유했다.
13일 최정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첫 해외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정윤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정윤은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 대신, 모자를 눌러쓰고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딸과 함께 현지 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신선한 과일들을 가리키며 미소 짓는 모습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아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는 딸과 함께 찍은 해변 셀카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최정윤은 핑크색 캡모자를 쓰고 음료를 마시는 장난스러운 사진을 덧붙이며 "잠시 후 6시에 (유튜브) 업로드 합니다. 놀러와 주세요"라고 덧붙여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최정윤은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가깝게 만나고 있다. 이번 가족여행의 생생한 뒷이야기는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정윤은 과거 이글파이브 출신의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으나, 3년 여의 별거 끝에 지난 2022년 10월 이혼했다.

이후 최정윤은 홀로 딸을 키우며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는 등 연예인이자 싱글맘으로서 의욕적인 일상을 공개해 더욱 응원을 받았다. 그는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5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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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정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