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프아이(ifeye)가 4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16일 OSEN 취재 결과,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프아이의 컴백은 지난해 7월 16일 발매된 EP 2집 ‘sweet tang’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프아이는 유명 안무가 류디(RyuD)가 제작한 하이헷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8일 ‘신비로움’과 ‘청순 시크’가 돋보이는 첫 번째 EP ‘ELRU BLUE’를 발매한 데 이어 데뷔 100일 만인 7월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으로 컴백하며 신비로운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낸 이프아이는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과 과감한 콘셉트 변화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으며, ‘전원 센터 비주얼’과 ‘차세대 퍼포먼스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이프아이의 이번 컴백은 막내 사샤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5인 체재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멤버 사샤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