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성훈과 한지민의 그린라이트 보장 데이트 3단계가 포착됐다.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6회에서는 송태섭(박성훈 분)이 오직 이의영(한지민 분)을 위해 열혈 고민한 특급 데이트 코스가 펼쳐진다.

그동안 송태섭은 이의영과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소개팅 첫 만남에서는 결혼을 전제로 한 발언에 이의영이 놀라며 분위기가 흐지부지 마무리됐고, 이후에도 만날 때마다 꼭 누군가 함께하거나 비즈니스 명목으로 마주하는 자리만 생겨났다.
이에 누구보다 정식 데이트를 원했던 송태섭은 마침내 용기를 내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의영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이를 수락하며 두 사람의 첫 정식 데이트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썸을 타고 있지만 아직 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 터. 과연 이번 데이트가 두 사람의 관계에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태섭이 공들여 준비한 데이트 3단계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차림으로 데이트에 나선 송태섭과 이의영은 돌담길을 나란히 걷다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분위기는 다음 단계인 영화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과 부쩍 가까워진 거리감으로 그동안 깜빡거리던 그린라이트가 마침내 반짝 켜지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마지막으로 홈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순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애프터 신청 타이밍조차 머뭇거리다 놓쳤던 송태섭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홈 데이트까지 직진한 것. 오직 이의영만을 위해 직진남으로 변모한 송태섭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SL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