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한 가운데 어느새 훌쩍 큰 아이들의 신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송일국은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꽃보다 삼둥6 (사촌 여동생과~)”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일이라고 특별히 이번 겨울방학에 할머니 모시고 갔던 여행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주었네요ㅎㅎ”라고 삼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큽니다!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며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한, 민국, 만세 형제는 한눈에 봐도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린 시절과 얼굴은 그대로이지만, 훤칠하게 자란 큰 키와 모델 같은 비율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아내와 결혼해 슬하 대한, 민국, 만세 삼형제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송일국은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삼둥이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불과 2년 전이지만 훌쩍 성장한 삼둥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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