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22년 만에 '대장금' 촬영지를 찾았다.
이영애는 16일 개인 SNS에 "장금아~!!! 이게 얼마 만이냐. 반가워서 눈물나고 뭉클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가 제주도 외돌개 인근에 위치한 MBC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이영애는 자신의 과거 모습이 담긴 간판 앞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대장금' 출연 당시와 변함 없는 이영애의 모습이 나이를 잊은 채 세월이 무색한 이영애의 자연스러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대장금'은 주인공 장금이가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다.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54부작으로 방송돼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이영애는 타이틀롤 장금 역으로 열연한 바. 작품 종영 후 22년이 지났음에도 변함 없는 이영애의 근황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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