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위고비로 28kg 감량했는데 고충 토로.."다 물리고 질리는데"[전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3.16 15: 09

위고비로 28kg을 감량한 크리에이터 풍자가 고충을 토로했다.
풍자는 1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먼저 풍자는 “세상에는 왜 이리 맛있는 게 많은거죠?”라며, “하루에 눈만 떠있으면 땡기는 음식이 수백 가지인데 어떻게 살을 빼야할까요?”라고 고충을 적었다.

이어 “왜 내가 좋아하는 모든 음식들이 살이 찌는 음식 뿐일까요? 정체기가 와서 빠지지도 않는데 계속 샐러드를 먹는다고 답이 있을까요?”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풍자는 “모든 다이어트 음식을 먹어봐서 이제 다 물리고 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도 매운 음식이랑 느끼한 음식과 함께 막걸리 또는 맥주가 땡겨요. 어디 뷔페 가서 다 먹다 자다 먹다 자다 하고 싶네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앞서 위고비를 이용해 28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목격된 모습에서 이전보다 한층 살이 더 빠져 슬림해진 몸매가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날렵해진 턱선과 늘씬해진 모습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풍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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