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부케 받은 한윤서, 직접 열애 공식발표 “진지하게 만나는 중”[공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3.16 16: 37

개그우먼 한윤서가 열애 중이라고 직접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윤서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얘기를 해 드리려고 이렇게 집에서 혼자 카메라를 켜게 됐다”며 “우리 가족님들이 정말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내가 드디어 연애를 하게 됐다. 조금 진지하게 알아가 보는 분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윤서는 “다른 매체나 기사를 통해 전해 들으시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가족님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렇게 카메라 앞에 앉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댓글에서 ‘윤서야 제발 시집 좀 가라’, ‘너 시집 가는 게 소원이다’, ‘너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우리 가족님들이 응원해줬는데 이 영상을 보면 아마 나보다 더 기뻐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었던 그 시절, 외롭고 깜깜하고 어두웠던 그 시절 우리 가족님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가족님들 덕분에 이런 영상을 찍을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된다”며 “정말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으로 우리 가족님들 찾아뵐 테니까 많은 응원과 관심, 사랑을 부탁드리도록 하겠다”고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하시고도 행복하시고요 그리고 여러분 사랑하세요. 그리고 윤서가 우리 가족님들을 많이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윤서는 지난해 7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윤서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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