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넷째 준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상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지소연은 지난 15일 “오늘 교회에서 도하를 안고 걸어가다 발목을 접질렀다. 넘어지면 도하도 같이 넘어질까봐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버렸는데 그 여파가 꽤 크다”고 했다.
이어 “왼쪽 발목은 욱신거리고 오른쪽 허리도, 목도. 오늘은 몸 여기저기가 다 신호를 보내는 중”이라며 “그래도 품에 안겨 있던 도하는 아무 일 없이 멀쩡해서 그거 하나로 마음이 놓인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런데 출산하면서 두고 온 내 뇌는 대체 언제 돌아오는 걸까. 엄마가 된다는 건 몸도 마음도 매일 새로 배우는 일 같다”며 “오늘 밤엔 레하가 아프다. 아프지 말자 아가”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16일에는 “발목을 접질렀는데 허리가 완전. 열심히 치료받자. 아이구 허리야”라고 통증을 호소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에 이어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런데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난 넷째 준비하고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소연은 “사실 둘째를 시험관 했을 때 둘째, 셋째가 나올지 몰랐는데 출산했을 때 그 기쁨이 배 이상이었다. 얘네들이 같이 커가면서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빨리 낳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했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지소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