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도 도시락 지원사격? 이휘재, '도둑출근' 복귀 속 SNS 사진도 눈길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17 21: 33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아내 문정원의 내조로 추정되는 도시락까지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이휘재는 오랜 공백 끝에 복귀 무대에 올랐다.
특히 그의 복귀 소식에 현장에는 취재진이 대거 몰렸지만, 이휘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녹화장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도둑 출근’이라는 말까지 나오며, 복귀를 둘러싼 부담감이 드러났다는 해석도 이어졌다.

대중의 반응은 엇갈린다. “오랜만이라 반갑다”는 의견과 함께 “여전히 불편하다”는 시선도 공존하는 상황이다. 이는 과거 아내 문정원의 뒷광고 논란과 층간소음 갈등, 이른바 ‘먹튀 의혹’ 등 여러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복귀 현장에서 포착된 도시락 사진이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MC배가 SNS를 통해 “감동 무대 오랜만에 마주한 휘재 형님!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
사진 속 도시락에는 쌈밥과 불고기, 닭강정 등이 담겨 있었고, 특히 “이휘재 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시락의 정확한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아내 문정원의 정성이 담긴 내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논란 이후 오랜 공백을 가진 이휘재, 아내 문정원 역시 내조 도시락을 보낸 것이란 추측도 이어진 가운데 이번 복귀를 통해 이휘재가 대중의 시선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