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20년전 ♥주지훈 애정신에 푹 빠졌네.."요즘 너무 귀여워"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19 16: 18

 윤은혜가 ‘궁’ 20주년을 맞아 과거를 소환했다.
윤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모르는 장면이 너무 많네요. 20주년 기념으로 한번 꼭! 정주행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을 시청 중인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채경 역을 맡았던 그는 주지훈과의 풋풋한 애정신을 보며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윤은혜는 “예전에는 뭔가 부끄럽고 민망했는데 요즘은 왜 너무 귀엽냐”며 달라진 감회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궁’은 평범한 여고생이 왕세자와 정략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윤은혜와 주지훈의 신인 시절 케미 역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궁’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