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19일 오후 공식 채널에 “무려 6년 만에 화보 촬영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성시경을 만났습니다. ‘더 시즌즈’ MC부터 팬미팅, 콘서트, 그리고 일본 활동까지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그는 앞으로의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예전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들을 선택하는 지금, 새로운 시작점이 될 성시경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시경의 화보였다. 성시경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평소 유튜브나 SNS에서 보여주던 내추럴한 모습 대신 정장을 차려입고 의자에 걸터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날카롭고 세련된 스타일로 한껏 멋을 낸 성시경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성시경은 셔츠에 타이를 한 댄디한 비주얼을 뽐냈다. 큰 키로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성시경이었다. 특히 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된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성시경은 다이어트에 대해서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됐다. 에전에 잘생겼었다고 하더라”라며, “모델을 하기로 했는데 민폐가 되면 안 될 것 같았다. 콘서트 할 때는 술, 담배를 끊어도 살을 뺀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빼야겠더라.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만 먹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성시경은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이며,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를 맡았다. 오는 5월에는 브랜드 콘서트 ‘축가’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에스콰이어, 성시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