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김원훈♥엄지윤, 4월 1일 만우절 결혼 소감…"재밌고 의미있게"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20 16: 33

‘숏박스’ 15년 장기연애 콘텐츠의 마무리로 결혼을 알린 엄지윤이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20일 소셜 계정 스토리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실 줄 몰랐어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 마음들 제대로 담아서 재밌고 의미있게 준비해볼게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자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4월 1일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메타코미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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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과 엄지윤은 오는 4월 1일 결혼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원훈의 소셜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됐고,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봄바람이 스미는 날, 결혼합니다”의 문구로 하객들을 초대했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과 조진세가 함께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15년 장기연애 콘텐츠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자리로 확인됐다. ‘숏박스’ 측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저희의 시작이자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장기연애’ 시리즈의 15년 서사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습니다”라며 “그래서 이 역사적인 피날레의 순간을 실제 결혼식이라는 특별한 오프라인 무대로 옮겨오려 합니다. 그 아름다운 마침표의 현장에 숏박스를 아껴주신 구독자분들을 원훈과 지윤의 '진짜 하객'으로 정중히 모십니다”라며 해당 내용이 콘텐츠 촬영임을 밝혔다.
메타코미디 측도 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기 유튜브 채널 ‘숏박스’가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하며 “이번 팬미팅은 ‘숏박스’의 현재를 있게 한 대표 인기 코너인 ‘장기연애’ 시리즈의 매력 정점을 장식하는 자리로, 수년간 화제 속에 이어져 온 콘텐츠의 여정을 함께해온 구독자들 중 일부를 직접 만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밝혔다.
한편, ‘숏박스’ 채널은 현재 구독자 38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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