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때문에..." 80세 선우용여, 아찔했던 3번의 낙상 사고 고백 '충격' ('순풍')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26 08: 01

선우용여가 뇌경색 투병 중 겪었던 위험천만한 낙상 사고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기서 죽을거야” 82세 선우용여 임종까지 살고 싶다는 이촌동 럭셔리 투어 (국중박,단골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길을 걷던 중 갑자기 뒤로 걷기 시작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선우용여는 “뒤로 걷는 게 그렇게 좋대 또”라며 자신만의 건강 비결을 실천했다. 이에 제작진이 “누가 쳐다보면 창피하잖아요”라고 우려를 표하자, 선우용여는 “뭐가 창피해. 그런 생각 갖지 마”라고 핏대를 세우며 일침을 가했다.

특히 선우용여는 타인의 시선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을 향해 명언을 남겼다. 선우용여는 “절대 내 일 아닌 이상은 신경 쓰지 마세요. 그 사람이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내 맘이지 뭐”라며 당당하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자리를 옮긴 선우용여는 과거 뇌경색 투병 당시 겪었던 아픈 기억을 꺼내놓았다. 선우용여는 “내가 있잖아 사실은 뇌경색 때문에 걷는 거 조심해야 된다 그러는데 모르고 그냥 팡팡팡 세 번 넘어졌잖아. 너무 힘들었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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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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