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덕지덕지" 이혜영 반려견, 다시 깨끗해젔다...동물학대 논란엔 '침묵' [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3.27 14: 34

가수 겸 방송인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깨끗해진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3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과 반려견 독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한 멘트는 없었다. 
이는 그가 반려견 얼굴에 잔뜩 화장을 한 행동으로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올린 첫 게시물이라 관심을 받았다. 

앞서 25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한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반려견과 일상을 담은 평범한 영상이었지만, 문제는 반려견의 '얼굴'이었다. 반려견의 눈가에는 화장을 한 듯 짙은 검은 칠은 물론, 빨간색 하트, 블러셔로 보이는 모습 등, 얼굴 곳곳에 낙서가 그려져 있던 것. 
이를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제정신이냐", "이건 동물학대" 등의 비판적 반응을 쏟아냈다. "러블리하다", "귀엽다"라는 반응도 존재했지만 소수였다. 
논란을 인식한 듯, 현재 이혜영은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게시글을 조용히 삭제했다. 다만 이와 관련한 별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이혜영은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으며,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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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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