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서 가장 부러운 남자 중 한 명은 단연 콜 팔머(24, 첼시)다.
첼시의 핵심 공격수인 팔머는 올 시즌 9골을 터트리며 팀 공격의 중심을 맡고 있다. 그럼에도 워낙 경쟁이 치열한 잉글랜드 대표팀 발탁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팔머는 연인 올리비아 홀더의 독실한 기도와 지지를 받으며 월드컵 합류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모델로 활약하는 올리비아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과 기도서를 항상 지니고 다니며 신앙심을 유지하고 있다. SNS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성경을 읽는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며, 단순한 미모를 넘어 내면의 성실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팔머와 올리비아는 비밀스러운 데이트를 즐긴 뒤 두바이 등지로 여행하며 커플 사진을 공개, 팬들의 부러움을 한껏 샀다. 만약 팔머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다면, 올리비아는 다른 잉글랜드 선수 여자친구(WAG)들과 함께 미국·멕시코·캐나다 현장에서 남자친구를 응원할 예정이다. 화려한 경기장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올리비아의 신앙과 기도가 더해진 응원은 팔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팔머의 월드컵 출전 여부뿐 아니라, 연인의 응원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팔머는 "월드컵에 못 가도 팔머가 인생의 승자"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